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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삼둥이 대한 민국 만세 킥보드 삼매경

디지털뉴스부 기자 입력 2014-12-22 01: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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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삼둥이 대한 민국 만세 킥보드 삼매경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57회 방송 캡처
'슈퍼맨이 돌아왔다' 송일국의 아들 삼둥이(대한 민국 만세)가 누나 추사랑과 킥보드 삼매경에 빠졌다.

21일 오후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57회에서 송일국의 삼둥이 아들과 추성훈 추사랑 부녀의 설레는 만남이 그려졌다.

대한 민국 만세와 추사랑은 햄버거 스테이크와 딸기 후식 먹방을 선보인 후 낮잠을 잤다. 

낮잠에서 먼저 깬 추사랑은 송일국에게 깜찍한 헬멧을삼둥이는 추성훈에게 킥보드를 선물 받았다.

추성훈은 "송일국씨네 아이들은 집에 장난감이 없는 대신 몸을 많이 쓰는 놀이를 한다고 들었다. 그래서 장난감보다 킥보드가 더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다"고 킥보드를 선물한 이유를 말했다.

이후 대한 민국 만세와 추사랑은 공원으로 가 킥보드 타기를 즐겼고, 삼둥이는 추위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신나게 킥보드를 즐겼다. 

한편 타블로와 딸 이하루는 1년 전 본 아기사자 기백이를 만나러 동물원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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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삼둥이 대한 민국 만세 킥보드 삼매경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57회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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