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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 박준형 '가슴수술한 몸매 종류별로 봤다'… 라디오스타 초토화

이상은 인턴기자
이상은 인턴기자 기자 lse@kyeongin.com
입력 2014-12-24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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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디오스타 /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god 박준형이 과감한 발언으로 '라디오스타'를 초토화시켰다.

24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올스타전-땡쓰 투 라스' 특집으로 꾸며져 전 농구선수 서장훈, god 박준형, 배우 최여진, 이규한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박준형은 앞서 '라디오스타'에서 화제를 모았던 가슴성형 발언을 언급하며 "우리 가족들은 내가 만날 하는 거니까 웃지도 않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박준형은 "수술을 하면 밥그릇처럼 크게 커지지 않냐. 바닷가 근처에 살았기 때문에 종류별로 많이 봤다"고 덧붙여 좌중을 폭소케 했다.

한편, 이날 배우 이규한은 앞서 '라디오스타' 출연을 계기로 윤종신 소속사와 계약을 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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