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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70 로체원정대·화보4]루크라에서 남체로

김종화 김종화 기자 입력 2015-04-05 15: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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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홍빈 원정대장이 이끄는 2015 한국 로체 원정대는 지난 4일 히말라야의 만년설이 녹아서 흐르는 계곡을 따라 쿰부 히말라야에서 가장 큰 마을인 남체로 이동했다. /김종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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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홍빈 원정대장이 이끄는 2015 한국 로체 원정대는 지난 3일 루크라에 도착하자마자 히말라야의 만년설이 녹아서 흐르는 계곡을 따라 첫번째 숙소인 팟딩이라는 마을로 이동했다. /김종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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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홍빈 원정대장이 이끄는 2015 한국 로체 원정대는 지난 4일 히말라야의 만년설이 녹아서 흐르는 계곡을 따라 쿰부 히말라야에서 가장 큰 마을인 남체로 이동했다. /김종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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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홍빈 원정대장이 이끄는 2015 한국 로체 원정대는 지난 3일 루크라에 도착하자마자 히말라야의 만년설이 녹아서 흐르는 계곡을 따라 첫번째 숙소인 팟딩이라는 마을로 이동했다. /김종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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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홍빈 원정대장이 이끄는 2015 한국 로체 원정대는 지난 4일 히말라야의 만년설이 녹아서 흐르는 계곡을 따라 쿰부 히말라야에서 가장 큰 마을인 남체로 이동했다. /김종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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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홍빈 원정대장이 이끄는 2015 한국 로체 원정대는 지난 3일 루크라에 도착하자마자 히말라야의 만년설이 녹아서 흐르는 계곡을 따라 첫번째 숙소인 팟딩이라는 마을로 이동했다. /김종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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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홍빈 원정대장이 이끄는 2015 한국 로체 원정대는 지난 4일 히말라야의 만년설이 녹아서 흐르는 계곡을 따라 쿰부 히말라야에서 가장 큰 마을인 남체로 이동했다. /김종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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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홍빈 원정대장이 이끄는 2015 한국 로체 원정대는 지난 3일 루크라에 도착하자마자 히말라야의 만년설이 녹아서 흐르는 계곡을 따라 첫번째 숙소인 팟딩이라는 마을로 이동했다. /김종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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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홍빈 원정대장이 이끄는 2015 한국 로체 원정대는 지난 4일 히말라야의 만년설이 녹아서 흐르는 계곡을 따라 쿰부 히말라야에서 가장 큰 마을인 남체로 이동했다. /김종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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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홍빈 원정대장이 이끄는 2015 한국 로체 원정대는 지난 3일 루크라에 도착하자마자 히말라야의 만년설이 녹아서 흐르는 계곡을 따라 첫번째 숙소인 팟딩이라는 마을로 이동했다. /김종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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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홍빈 원정대장이 이끄는 2015 한국 로체 원정대는 지난 4일 히말라야의 만년설이 녹아서 흐르는 계곡을 따라 쿰부 히말라야에서 가장 큰 마을인 남체로 이동했다. /김종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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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홍빈 원정대장이 이끄는 2015 한국 로체 원정대는 지난 3일 루크라에 도착하자마자 히말라야의 만년설이 녹아서 흐르는 계곡을 따라 첫번째 숙소인 팟딩이라는 마을로 이동했다. /김종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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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홍빈 원정대장이 이끄는 2015 한국 로체 원정대는 지난 3일 루크라에 도착하자마자 히말라야의 만년설이 녹아서 흐르는 계곡을 따라 첫번째 숙소인 팟딩이라는 마을로 이동했다. /김종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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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홍빈 원정대장이 이끄는 2015 한국 로체 원정대는 지난 4일 히말라야의 만년설이 녹아서 흐르는 계곡을 따라 쿰부 히말라야에서 가장 큰 마을인 남체로 이동했다. /김종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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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홍빈 원정대장이 이끄는 2015 한국 로체 원정대는 지난 3일 루크라에 도착하자마자 히말라야의 만년설이 녹아서 흐르는 계곡을 따라 첫번째 숙소인 팟딩이라는 마을로 이동했다. /김종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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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홍빈 원정대장이 이끄는 2015 한국 로체 원정대는 지난 4일 히말라야의 만년설이 녹아서 흐르는 계곡을 따라 쿰부 히말라야에서 가장 큰 마을인 남체로 이동했다. /김종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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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홍빈 원정대장이 이끄는 2015 한국 로체 원정대는 지난 3일 루크라에 도착하자마자 히말라야의 만년설이 녹아서 흐르는 계곡을 따라 첫번째 숙소인 팟딩이라는 마을로 이동했다. /김종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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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홍빈 원정대장이 이끄는 2015 한국 로체 원정대는 지난 3일 루크라에 도착하자마자 히말라야의 만년설이 녹아서 흐르는 계곡을 따라 첫번째 숙소인 팟딩이라는 마을로 이동했다. /김종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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