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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완 고양이 포즈, "건방진 고양이 빙의" 귀요미 매력 발산

입력 2012-12-28 21:40

   
▲ 임시완 고양이 포즈 /임시완 트위터

임시완 고양이 포즈가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28일 제국의 아이들 멤버 임시완은 자신의 트위터에 "이 건방진 고양이 사람으로 빙의! 사실은 내가 고양이로 빙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임시완은 기다란 의자 위에 올라간 고양이 옆에서 장난기 어린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임시완은 의자 위에서 늘어져 있는 고양이의 포즈를 따라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임시완 고양이 포즈를 접한 네티즌들은 "임시완 고양이 포즈 귀여워", "임시완 고양이 포즈, 블랙의상 멋지네", "임시완 고양이 포즈, 옆의 고양이가 부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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