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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뱅크' 걸스데이 썸씽, S라인 돋보이는 밀착 의상 '요염'

이상은 인턴기자
이상은 인턴기자 기자 lse@kyeongin.com
입력 2014-02-07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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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걸스데이 /KBS2 '뮤직뱅크' 방송 캡처
걸스데이가 물오른 섹시미를 발산했다.

7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 출연한 걸스데이는 핑크 톤에 시스루가 가미된 롱 드레스를 입고 무대에 올라 '썸씽'을 열창했다.

이날 걸스데이는 활동적인 안무에도 흔들림 없는 가창력과 뛰어난 표정연기로 '뮤직뱅크' 무대를 빛냈다. 특히 여성미가 돋보이는 안무와 군살없는 몸매가 돋보이는 의상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기 충분했다.

뮤직뱅크 1위 후보에 오른 걸스데이는 동방신기에 밀려 2위를 차지해 아쉬움을 삼켜야 했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서는 걸스데이를 비롯해 가인, 달샤벳, AOA, GOT7, 코요태, M(이민우), 소유X정기고, 동방신기, B1A4, B.A.P, 레인보우 블랙, 허니핑거식스, 지피베이직, 네미시스, 렌, 키스&크라이, 로열파이럿츠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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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걸스데이 /KBS2 '뮤직뱅크'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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