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가기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 이상형 월드컵… 충격적인 결과 추성훈 '허탈'

송지현 인턴기자
송지현 인턴기자 기자 ssongzy@kyeongin.com
입력 2014-02-16 16:56

810081_388575_2446
▲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 이상형 월드컵 /KBS 제공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 이상형 월드컵 결과가 공개된다.

16일 방송되는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추사랑 이상형 월드컵 2차전이 전파를 탄다.  

최근 녹화에서 추성훈은 일본으로 놀러오기로 한 배우 장현성 삼부자를 기다리다 추사랑에게 준우와 준서중 누가 더 좋은지 물어봤다.

이날 재미로 시작했던 추사랑 이상형 월드컵은 돌이킬 수 없이 커졌다.



추사랑 이상형 월드컵 후보로 준우, 준서 형제와 추사랑이 좋아하는 캐릭터 호빵맨과 미키, 그리고 엄마와 아빠까지 등장했다. 하지만 이들 모두를 물리치는 막강한 후보가 나타나 추성훈이 허탈해했다는 후문이다.
 
810081_388576_2452
▲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 이상형 월드컵 /KBS 제공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 이상형 월드컵에 네티즌들은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 이상형 월드컵, 누가 1등했을까"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 이상형 월드컵, 추성훈 1등 못해서 섭섭했겠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 이상형 월드컵, 본방사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추사랑 이상형 월드컵 결과는 이날 오후 4시 40분 방송되는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경인 WIDE

디지털스페셜

디지털 스페셜

동영상·데이터 시각화 중심의 색다른 뉴스

더 많은 경기·인천 소식이 궁금하다면?

SNS에서도 경인일보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