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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 음악중심 400회', 민호·소현 '철이와 미애' 변신 등 스페셜 무대 '기대 UP'

양형종 인턴기자
양형종 인턴기자 기자 yanghj@kyeongin.com
입력 2014-03-04 17:20

   
▲ 쇼 음악중심 400회 /MBC 제공

쇼 음악중심 400회 소식이 화제다.

오는 8일 방송되는 MBC '쇼 음악중심'은 400회 특집으로 가수들이 총 출동해 무대를 꾸민다.

'쇼 음악중심 400회 특집'에서는 MC인 소현과 샤이니 민호가 철이와 미애로 깜짝 변신해 '너는 왜' 무대를 선보인다.

또한 '쇼 음악중심'의 MC였던 소녀시대의 유리와 티파니가 스페셜 MC로 함께할 예정이다.



'쇼 음악중심 400회 특집'에는 1년여 만에 컴백하는 소녀시대를 비롯해 동방신기, 엑소(EXO), 씨스타, miss A, 씨엔블루, 애프터스쿨, 가희, 티아라, 걸스데이, 가인, 선미, 태진아, 에일리 등 국내 최정상급 가수들이 출연할 예정이다.

특히 가수들은 스페셜 무대, 콜라보레이션 무대 등 다양한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쇼 음악중심 400회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쇼 음악중심 400회, 스페셜 무대들 정말 기대된다" "쇼 음악중심 400회, 엑소 나오네 본방사수 해야지" "쇼 음악중심 400회, 벌써 400회라니 축하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쇼 음악중심 400회 특집'은 오는 8일 오후 3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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