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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엔 애처로운 국화 향만…

특별취재반 기자 발행일 2014-04-23 제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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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호 침몰 사고. 22일 오후 안산 단원고등학교 2학년 교실 책상위에 영면을 기원하는 국화꽃이 놓여 있다. /특별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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