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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노 시호, 인형놀이 도중 '동생 생기면 어떨 것 같아?'… 추사랑 '싫어'

송지현 인턴기자
송지현 인턴기자 기자 ssongzy@kyeongin.com
입력 2014-06-09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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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노 시호 추사랑 동생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캡처
야노 시호와 인형놀이를 하던 추사랑이 동생은 싫다고 밝혔다. 

추사랑은 8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엄마 야노시호에게 단호하게 동생이 생기는 게 싫다고 말했다. 

이날 야노 시호는 인형을 갖고 노는 추사랑에게 인형의 이름을 물었고, 추사랑은 "아기"라고 답했다. 

이에 야노 시호는 "엄마 뱃속에 아기가 생기면 어떨 것 같냐"고 추사랑에게 물었고, 추사랑은 "안 된다"고 자신의 의사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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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노 시호 추사랑 동생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캡처

추사랑은 야노 시호의 거듭된 질문에도 단호하게 "안 된다"고 답하며 동생이 생기는 걸 질투하는 모습을 보였다. 

야노 시호 추사랑 동생에 네티즌들은 "야노 시호 추사랑 동생, 사랑아 커보면 동생 있는게 좋을 거야" "야노 시호 추사랑 동생, 사랑이 동생 생기면 잘해줄 듯" "야노 시호 추사랑 동생, 사랑이 너무 귀엽고 예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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