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가기

무한도전 달력·다이어리 27일 예약판매 돌입… 하차 노홍철 포함될까?

박주우 박주우 기자 입력 2014-11-24 16:39:00

Untitled-4.jpg
▲ 무한도전 달력·다이어리 27일 예약판매 돌입 /MBC '무한도전' 공식 홈페이지 캡처
2015년 '무한도전' 달력 및 다이어리가 예약 판매에 들어간다.
 
MBC '무한도전' 제작진 측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15년 '무한도전' 달력과 다이어리를 27일 정오부터 MBC TShop과 G마켓을 통해 예약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어 무한도전 측은 "달력은 기간이 조금 남아 있지만, 사진전의 경우 오는 12월 2일부터 시작이기 때문에 결정을 빨리 해야하는 상황이다"라고 덧붙였다.

특히 무한도전 사진전은 올해 촬영한 현장 사진을 250점 전시하는 행사인 만큼 최근 하차한 노홍철 사진 포함여부에 무도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MBC는 '무한도전' 달력 및 다이어리의 원활한 주문과 배송을 위해 예년과 마찬가지로 사전 예약을 실시한다.
 
'무한도전' 달력은 탁상용과 벽걸이용, 그리고 다이어리는 4종으로 재작됐다. 또한 2015년 '무한도전' 방송 1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탁상용 일력이 한정판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한편 예약된 '무한도전' 달력 및 다이어리는 오는 12월 12일(금)부터 순차적으로 배송된다.



경인 WIDE

디지털스페셜

디지털 스페셜

동영상·데이터 시각화 중심의 색다른 뉴스

더 많은 경기·인천 소식이 궁금하다면?

SNS에서도 경인일보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