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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김건모 '토토가' 회식 뒷이야기 공개… 그가 당부한 금지사항은?

이상은 인턴기자 이상은 인턴기자 기자 입력 2015-01-28 20: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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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디오스타 /MBC 제공
'라디오스타' 가수 김건모가 '무한도전-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 뒷풀이 현장의 뒷이야기를 공개한다.

최근 진행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녹화에서는 김건모, 이본, 김현정, 김성수 등 MBC '무한도전-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에 출연한 4명의 90년대 스타들이 게스트로 참여했다.

이날 '라디오스타' 녹화에서 출연자들은 '토토가' 당시 방송에서 공개되지 않았던 생생한 회식 에피소드를 풀어놨다. 

MC 윤종신이 "주사가 있는 사람은 없었냐?"라고 질문하자 김건모는 "다들 깔끔하게 들어갔다"고 답했다. 

그러나 이본은 "김건모 씨가 절대 그런 말을 하는 사람이 아니"라며 회식 후 김건모가 출연 멤버들에게 당부했던 금지 사항을 공개해 좌중의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한편, 김건모, 이본, 김현정, 김성수 등이 출연하는 '라디오스타'는 28일 오후 11시1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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