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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지방선거 나요 나!]김강래 "인생 재설계 주민 일자리 최우선 과제"

김명래 김명래 기자 발행일 2018-06-07 제7면

남구4선거구 생활·살림정치 공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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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래(65·사진) 더불어민주당 인천 남구4선거구(용현 5동, 학익 1·2동, 관교동, 문학동) '생활 정치', '살림 정치'의 적임자임을 강조하며 선거 운동을 벌이고 있다.

김강래 후보는 생활·살림 정치 공약으로 '3UP 일자리 만들기 전개'를 수립했다.

취업, 창업, 인생 재설계를 앞둔 주민 일자리를 만드는 일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는 것이다. 또 지역별 특화 시장을 개발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소상공인 지원 사업을 늘리겠다고 강조하고 있다.

또 김 후보는 원도심 살리기 공약으로 '문화 사업 관련 업종 규제 완화', '공영주차장 확대'를 내세웠다. 김 후보는 사회복지사로 해오른병원 법인이사다.



충청도민회 부회장, 태안군민회 이사, 의성김씨 대종회 부회장, 남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분과위원 등을 맡고 있다.

/김명래기자 problema@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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