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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리 교복 셀카 "스쿨룩 입고 다니면 나 때릴꼬야?" 청순미 작렬

강효선
강효선 기자 khs77@kyeongin.com
입력 2013-05-05 21:19

   
▲ 서유리 교복 셀카 /서유리 페이스북

방송인 서유리 교복 셀카가 네티즌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서유리는 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학교 다닐때 우리 학교 교복은 이렇게 안 예뻤어...아 갑자기 스쿨룩이 땡긴다. 스쿨룩 입고 다니면 나 때릴꼬야..?"라는 글과 교복 입은 사진을 게재했다.

서유리 교복 셀카를 보면 양 갈래 머리를 한 채 교복을 입은 서유리가 뽀얀 피부로 실제 고등학생 못지않은 동안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서유리 교복 셀카를 접한 네티즌들은 "서유리 교복 셀카 잘 어울리네" , "서유리 교복 셀카, 청순미 물씬" , "서유리 교복 셀카, 인형미모 따로없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는 4일 방송된 tvN 'SNL코리아-박물관이 살아있다' 코너에 출연해 블랙스타킹에 몸매가 훤히 드러난 초미니의상을 입고 등장, 신화 여섯멤버들과 밀착스킨십으로 화제가 됐다.

서유리는 지난 2008년 애니메이션 전문 성우로 데뷔, 현재 'SNL 코리아'에서 고정 크루로 활동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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