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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에서 온 그대 19회 예고, 전지현 박해진에게 닥친 위험?… 긴장감↑

송지현 인턴기자
송지현 인턴기자 기자 ssongzy@kyeongin.com
입력 2014-02-20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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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에서 온 그대 19회 예고 /SBS '별에서 온 그대' 방송 캡처
'별에서 온 그대' 19회 예고가 공개됐다.

20일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19회 텍스트 예고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별에서 온 그대' 19회 예고에 따르면 술에 취한 휘경(박해진 분)은 재경(신성록 분)에게 자신이 한경의 보이스펜을 가지고 있다는 걸 말하고, 재경은 호텔방에 혼자 있는 휘경을 찾아간다.

또한 천송이(전지현 분)는 도민준(김수현 분)이 자신의 곁에 남으면 곧 죽을지도 모른다는 사실을 애써 외면한다.



민준은 드디어 송이에게 자신의 마음을 전하려고 하지만, 송이에게 예상치 못한 위험이 닥친다.

'별에서 온 그대' 19회 예고를 접한 시청자들은 "'별에서 온 그대' 19회 예고, 휘경이가 함정 파놓고 기다리는 거였으면 좋겠다" "'별에서 온 그대' 19회, 10시까지 어떻게 기다리지" "'별에서 온 그대' 19회 예고, 신성록 얼굴 보면 자꾸 김연아 올림픽 스팟 생각나서 웃겨"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별에서 온그 대' 19회는 20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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