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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소녀시대 출연… '유리 장난 때문에 티파니 울었다' 폭소

양형종 인턴기자
양형종 인턴기자 기자 yanghj@kyeongin.com
입력 2014-03-12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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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디오스타 소녀시대 /MBC '라디오스타' 홈페이지 캡처
라디오스타 소녀시대 출연 소식이 화제다.

오늘(12일) 방송되는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태연, 티파니, 제시카, 유리, 써니가 출연해 입담을 뽐낸다.

이날 소녀시대 멤버들은 "서로가 싫어하는 장난을 많이 친다"며 유리의 장난 때문에 티파니가 폭풍 눈물을 흘린 사연을 공개했다.

이에 당사자 유리는 "팬들과의 의리 때문에 어쩔 수 없었다"고 의연하게 대답해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는 후문이다.



라디오스타 소녀시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라디오스타 소녀시대, 역대급 방송 기대" "라디오스타 소녀시대, 멤버들 열애좀 속시원히 말해줬으면" "라디오스타 소녀시대, 오늘은 꼭 본방사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오늘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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