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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소녀시대, '윤아 수영 열애 이미 알고 있었다' 폭탄 발언

양형종 인턴기자
양형종 인턴기자 기자 yanghj@kyeongin.com
입력 2014-03-12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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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디오스타 소녀시대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홈페이지 캡처
라디오스타 소녀시대 열애 발언이 화제다.

오늘(12)일 방송되는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소녀시대 멤버 태연, 티파니, 제시카, 유리, 써니가 출연해 입담을 뽐낸다.

이날 멤버들은 "윤아와 수영의 열애 사실 공개에 충격 받지 않았냐?"는 MC들의 질문에 "놀라지 않았다. 이미 알고 있었다"고 대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이승기 정경호와 멤버들도 본 적 있냐?"는 질문에도 시원하게 대답하며 털털한 모습을 보였다.



또한 멤버들은 유리의 장난 때문에 티파니가 폭풍 눈물을 흘린 사연 등 소녀시대의 비화를 거침없이 공개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오늘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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