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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은 시절' 김희선, 억울한 누명쓰고 이서진 앞에서 체포 당해

양형종 인턴기자
양형종 인턴기자 기자 yanghj@kyeongin.com
입력 2014-05-10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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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 좋은 시절 /KBS2 '참 좋은 시절' 방송 캡처
'참 좋은 시절' 김희선이 억울한 누명을 쓰고 체포됐다.

10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참 좋은 시절'에서는 강동석(이서진 분)의 집을 나오자마자 긴급 체포되는 차해원(김희선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고인범(오치수 분)은 차해원에게 누명을 씌워 피의자로 만들었다. 이를 모르는 차해원은 강동석의 집에서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냈다.

한편 강동석은 이를 간파하고 강동희(옥택연 분)에게 부탁해 차해원을 막으려 했지만 사건을 맡은 조검사가 나타나 차해원을 긴급 체포했다.

결국 차해원은 강동석의 앞에서 체포되며 앞으로의 이야기 전개에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참 좋은 시절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참 좋은 시절, 두 사람 안타깝다" "참 좋은 시절, 다음 이야기 너무 궁금해" "참 좋은 시절, 연기 잘 보고 있습니다 파이팅"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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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 좋은 시절 /KBS2 '참 좋은 시절'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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