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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은 시절' 마지막회 해피엔딩… 이서진 김희선 두아이 부모 '참 행복'

디지털뉴스부 기자 입력 2014-08-10 21: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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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 좋은 시절' 마지막회 해피엔딩… 이서진 김희선 두 아이의 부모 '미소' /KBS2 주말드라마 '참 좋은 시절' 마지막회 방송 캡처
'참 좋은 시절'이 해피엔딩으로 막을 내렸다.

10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주말극 '참 좋은 시절' 마지막회(50회)에서는 등장인물이 모두 행복한 모습으로 가족의 정을 나눴다. 

신혼여행을 다녀온 강동석(이서진 분)과 차해원(김희선 분)은 서울로 향했다. 강동석은 이복동생인 강동희(옥택연 분)를 만나 "한 번만 형이라고 불러보라"고 말했다. 

또 차해원은 임신을 했고, 어머니 장소심(윤여정 분)이 보낸 편지를 통해 강동희가 강동석을 형으로 생각하기 시작한 사실을 알게 됐다. 

김마리(이엘리야 분)와의 상견례를 앞둔 강동희는 자신의 두 어머니를 모두 모셔야할지 고민에 빠졌다. 

그는 작은 어머니 하영춘(최화정)을 상견례에 부르자는 김마리의 말에 하영춘을 찾아갔다. 

강동희는 "이번 생에 내 어머니는 장소심 한 명이다. 괜찮다면 다음 생에 다시 나의 어머니가 돼달라"며 하영춘과 눈물로 포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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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 좋은 시절' 마지막회 해피엔딩… 이서진 김희선 두 아이의 부모 '미소' /KBS2 주말드라마 '참 좋은 시절' 마지막회 방송 캡처
또한 톱스타가 된 강동탁(류승수 분), 자신의 꿈을 찾아가기 시작한 차해주(진경 분)의 모습, 그리고 정신을 차리고 강쌍호(김광규 분)의 식당에 취직한 강태섭(김영철 분)의 모습도 그려졌다.

'참 좋은 시절' 마지막회는 어머니의 칠순 잔치를 맞이해 경주로 내려가는 강동석과 차해원의 모습으로 막을 내렸다. 엔딩 장면에서 강동석과 차해원은 두 아이와 함께 행복한 미소를 띠었다.

한편 '참 좋은 시절' 후속으로는 김상경, 김현주 주연의 '가족끼리 왜 이래'가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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