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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체능' 김연우 유체이탈, 상대 선수 폭풍 발차기에 멘탈 붕괴 '폭소'

양형종 인턴기자
양형종 인턴기자 기자 yanghj@kyeongin.com
입력 2014-03-18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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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체능 김연우 /KBS 제공
김연우 유체이탈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오늘(18일) 방송되는 KBS2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본격적인 태권도 수업을 받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진다.

멤버들이 격파, 겨루기 팀으로 나뉘어 본격적인 태권도 훈련에 돌입한 이날 녹화에서 영혼 없는 김연우의 모습이 포착됐다.

공개된 스틸에는 마치 영혼이 빠져나간 듯 멍한 표정으로 웃음을 자아내는 김연우의 모습이 담겼다.



제작진에 따르면 김연우는 상대 선수와의 겨루기 중 무아지경 발차기를 맞고 멘탈이 붕괴됐다는 후문이다.

한편 '우리동네 예체능'은 오늘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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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체능 김연우 /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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