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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추성훈, 딸바보 인증… 어린이 만화책에 관심 '추사랑 홀릭'

양형종 인턴기자
양형종 인턴기자 기자 yanghj@kyeongin.com
입력 2014-03-07 21:31

   
▲ 정글의 법칙 추성훈 딸바보 인증 /SBS 제공

정글의 법칙 추성훈이 딸바보 인증을 했다.

최근 진행된 100회 특집 SBS '정글의 법칙 THE 헝거게임'에서 추성훈은 딸 추사랑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이날 정글족과 신입 병만족은 첫 번째 생존게임으로 '삼각주 무기고 게임'을 진행했다.

추성훈은 선두권으로 도착했음에도 불구하고 추가 생존 아이템으로 쓸모가 없는 어린이 교육용 만화책에 관심을 보였다.



이에 추성훈의 모습을 본 김병만은 "성훈이는 여기서도 사랑이 생각뿐이다"라고 말했고 추성훈은 수줍은 미소를 지으며 딸바보 인증을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SBS '정글의 법칙'은 오늘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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