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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전혜빈, 이영아와의 대결서 승리 '여전사 본색'

이상은 인턴기자
이상은 인턴기자 기자 lse@kyeongin.com
입력 2014-03-14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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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글의 법칙 /SBS '정글의 법칙' 방송 캡처
'정글의 법칙' 전혜빈의 여전사의 면모를 과시했다.

14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보르네오'에서는 100회 특집 헝거게임 세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최강자족과 신입 병만족은 활쏘기 게임으로 대결을 진행했다. 3라운드에서 전혜빈과 맞붙은 이영아는 아쉽게도 두 발 모두 과녁을 빗나가 0점을 기록했다.

그러나 전혜빈은 두 번의 활쏘기 모두 성공시켰다. 전혜빈이 쏜 화살은 과녁으로 쓰인 두리안을 스치고 지나갔고 두 발 모두 두리안에 닿은 것으로 확인돼 점수로 인정됐다.

한편, 이날 대결에서는 병만족이 최강자 족에 승리를 거뒀다. 병만족은 승리의 대가로 투구게 요리로 만찬을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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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글의 법칙 /SBS '정글의 법칙'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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