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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이영아, 조개잡이 여신 등극 '적성 찾은 듯'

이상은 인턴기자
이상은 인턴기자 기자 lse@kyeongin.com
입력 2014-05-02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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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글의 법칙 이영아 /SBS '정글의 법칙-in 보르네오' 방송 캡처
'정글의 법칙' 이영아가 조개잡이에 놀라운 재능을 보였다.

2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in 보르네오'에서는 12번째 생존지 보르네오에서 생존하는 병만족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제국의 아이들 김동준, 봉태규, 이영아는 함께 조개잡이에 도전했다. 

멤버들은 질퍽한 갯펄에 앞으로 나가기조차 어려워하는 가운데 이영아는 커다란 조개를 잡아보여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이영아는 김동준과 봉태규가 조개 한 개씩을 찾아낼 동안 무려 11개를 캐내는 저력을 보였다. 

이영아는 자신이 잡은 조개를 들고 "진짜 크다"며 "적성을 찾은 것 같다"고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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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글의 법칙 이영아 /SBS '정글의 법칙-in 보르네오'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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