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 진도해상에서 발생한 세월호 침몰사고 닷새째인 20일 사고바다에서 해양 경찰들이 희생자의 시신을 수습하고 있다. /임열수기자 |
▲ 전남 진도해상에서 발생한 세월호 침몰사고 닷새째인 20일 사고바다에서 해양 경찰들이 희생자의 시신을 수습하고 있다. /임열수기자 |
▲ 전남 진도해상에서 발생한 세월호 침몰사고 닷새째인 20일 사고바다에서 해양 경찰들이 희생자의 시신을 수습하고 있다. /임열수기자 |
▲ 해양경찰 등 구조대원들이 20일 세월호 침몰 사고 해역 인근에서 실종자 수색 작업을 하고 있다./임열수기자 |
▲ 해양경찰 등 구조대원들이 20일 세월호 침몰 사고 해역 인근에서 실종자 수색 작업을 하고 있다./임열수기자 |
▲ 세월호 침몰 사고 닷세째인 20일 오후 안산시 중앙동에 설치된 세월호 실종자들의 무사귀환을 기원하는 편지들을 시민들이 살펴보고 있다. /조재현기자 |
▲ 세월호 침몰 사고 닷세째인 20일 오후 안산시 중앙동에 설치된 세월호 실종자들의 무사귀환을 기원하는 편지들을 시민들이 살펴보고 있다. /조재현기자 |
▲ 세월호 침몰 사고 닷세째인 20일 오후 안산시 중앙동에 설치된 세월호 실종자들의 무사귀환을 기원하는 편지들을 시민들이 살펴보고 있다. /조재현기자 |
▲ 세월호 침몰 사고 닷세째인 20일 오후 안산시 중앙동에 설치된 세월호 실종자들의 무사귀환을 기원하는 편지들을 시민들이 살펴보고 있다. /조재현기자 |
▲ 세월호 침몰 사고 닷세째인 20일 오후 안산시 중앙동에 설치된 세월호 실종자들의 무사귀환을 기원하는 편지들을 시민들이 살펴보고 있다. /조재현기자 |
▲ 세월호 침몰 사고 닷세째인 20일 오후 안산시 중앙동에 설치된 세월호 실종자들의 무사귀환을 기원하는 편지들을 시민들이 살펴보고 있다. /조재현기자 |
▲ 세월호 침몰 닷새째인 20일 오전 한 실종자 가족이 전남 진도 실내체육관에서 청와대로 향하다 진도군 군내면 진도대교 2km 앞에서 제지하는 경찰과 몸싸움을 벌이다 실신해 구급차로 이송되고 있다. /임열수기자 |
▲ 20일 오후 수원연화장으로 세월호 침몰사고로 숨진 김초원 단원고 선생님의 운구행렬이 들어오자 유가족들이 오열하고 있다./하태황기자 |
▲ 20일 오후 수원연화장으로 세월호 침몰사고로 숨진 김초원 단원고 선생님의 운구행렬이 들어오자 유가족들이 오열하고 있다./하태황기자 |
▲ 20일 오후 수원연화장으로 세월호 침몰사고로 숨진 김초원 단원고 선생님의 운구행렬이 들어오자 유가족들이 오열하고 있다./하태황기자 |
▲ 20일 오전 수원 연화장에서 세월호 희생 학생 중 처음으로 2학년 4반 장진용 군의 발인식이 진행되고 있다. /하태황기자 |
▲ 20일 오전 수원 연화장에서 세월호 희생 학생 중 처음으로 2학년 4반 장진용 군의 발인식이 진행되고 있다. /하태황기자 |
▲ 20일 오전 수원 연화장에서 세월호 희생 학생 중 처음으로 2학년 4반 장진용 군의 발인식이 진행되고 있다. /하태황기자 |
▲ 20일 오전 수원 연화장에서 세월호 희생 학생 중 처음으로 2학년 4반 장진용 군의 발인식이 진행되고 있다. /하태황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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