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가기

야노시호 추사랑 판박이, 놀랍도록 닮은 모습… 천진난만 미소 '엄마 쏙 빼닮았네'

이상은 인턴기자
이상은 인턴기자 기자 lse@kyeongin.com
입력 2014-03-16 01:00

야노시호-추사랑-판박이1.jpg
▲ 야노시호 추사랑 판박이 /KBS2 '연예가중계' 방송 캡처
야노시호 추사랑 판박이 사진이 화제다.

15일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는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아내이자 추사랑의 엄마인 모델 야노시호와의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야노 시호의 어린 시절 모습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야노시호는 딸 추사랑과 판박이 처럼 닮은 귀여운 미모를 과시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환하게 웃는 야노 시호의 모습과 추사랑의 모습은 쌍둥이 자매처럼 닮아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인터뷰에서 야노 시호는 "잘 먹는 추사랑 때문에 음식을 집에 쌓아놓고 먹는다"며 "추사랑은 아빠 추성훈의 힘을 닮았다"고 자랑하기도 했다.

야노시호 추사랑 판박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야노시호 추사랑 판박이, 엄마랑 똑 닮았네", "
야노시호 추사랑 판박이, 추성훈 닮은 줄 알았는데 이럴수가", "야노시호 추사랑 판박이, 사랑이 예쁘게 크겠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야노시호는 매주 일요일 방송되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남편 추성훈, 딸 추사랑과 출연해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야노시호-추사랑-판박이2.jpg
▲ 야노시호 추사랑 판박이 /KBS2 '연예가중계' 방송 캡처



경인 WIDE

디지털스페셜

디지털 스페셜

동영상·데이터 시각화 중심의 색다른 뉴스

더 많은 경기·인천 소식이 궁금하다면?

SNS에서도 경인일보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