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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노시호 /야노시호 트위터 영상 캡처 |
추성훈의 아내이자 일본 톱모델 야노시호가 화제다.
최근 야노시호는 국내 패션지와 화보촬영을 진행했다. 야노시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그녀의 과거 영상도 새삼 재조명되고 있다.
야노시호는 지난 2011년 7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오랜 모델활동에서 얻은 뷰티노하우를 담은 '시호의 뷰티론(SHIHO's Beauty Theory)' 출간 기념 홍보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모델 야노시호의 인터뷰와 화보촬영 현장 영상 등이 담겼다. 특히 몸매가 드러나는 원피스를 입고 침대에 누워 포즈를 취한 야노시호는 뇌쇄적인 눈빛과 포즈로 섹시한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야노시호는 관능적인 포즈를 취하다가도 어린아이처럼 활짝 웃는 순수한 모습을 오가며 베테랑 모델 다운 노련함을 과시했다.
한편, 야노시호는 화보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추성훈에게 내가 먼저 반했다. 추성훈은 단점이 없는 남자다"라며 남편 추성훈에 대한 애정을 고백했다.
야노시호는 최근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남편 추성훈, 딸 추사랑과 함께 출연하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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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노시호 /야노시호 트위터 영상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