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가기

야노 시호, '딸 추사랑 세계적인 엔터테이너로 컸으면 좋겠다'

송지현 인턴기자
송지현 인턴기자 기자 ssongzy@kyeongin.com
입력 2014-03-19 10:37

야노.jpg
▲ 야노 시호,
추성훈 아내인 모델 야노 시호가 딸 사랑이에 대한 바람을 드러냈다. 

야노 시호는 최근 진행된 스타 앤 패션 매거진 인스타일의 화보 촬영 및 인터뷰에서 "사랑이가 세계적인 엔터테이너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 야노 시호는 "어린 시절 대가족 속에서 자랐다"며 "사랑이도 주변의 관심과 사랑 속에서 컸으면 해 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하고 있다"고 사랑이의 교육관에 대해 밝혔다. 

특히 야노 시호는 가장 좋아하는 한국 스타에 대한 질문에 "너무나 많다"며 "김남주씨도 좋아하고 얼마전 김연아 선수의 경기를 봤는데 정말 아름다워서 팬이 됐다"고 털어놨다. 



경인 WIDE

디지털스페셜

디지털 스페셜

동영상·데이터 시각화 중심의 색다른 뉴스

더 많은 경기·인천 소식이 궁금하다면?

SNS에서도 경인일보를 만나보세요